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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시원뉴스

[보도자료] 2020년도 제31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시행 취소

2020년도 제31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시행 취소

 

□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(원장 이윤성, 이하 ‘국시원’)은 오는 5월 23일(토) 시행 예정인 2020년도 제31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시행을 전면적으로 취소한다고 16일 밝혔다.
 
□ 이는 정부의 코로나19 위기경보가 ‘심각’ 상황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고, 전국적으로 소규모 집단 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집단감염 고위험 시설인 학원을 통한 수험생의 감염 우려, 재가/요양시설의 외부인 출입금지에 따른 실습교육 불가, 기존 시험장(중?고등학교) 임차의 어려움 및 전국적 대규모 시험으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시험시행 주체인 전국 17개 시?도에서 의견을 모아 내린 결정이다.

 

□ 시험 취소에 대한 내용은 16일 국시원 홈페이지(http://www.kuksiwon.or.kr)에 공지하고 전국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에 안내할 예정이며, 지난 2월 제30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대구·경북지역 시행취소에 따라 미응시했던 사람들의 접수내역 및 응시수수료는 제32회 자격시험(8월29일 시행)으로 재이월된다.

 

□ 다만, 응시자가 재이월을 원하지 않고 시험 취소를 신청할 경우 응시수수료를 100% 환불할 예정이며, 응시수수료 환불방법 등에 대한 세부사항은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.

 

□ 김선호 시험운영본부장은 “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법령상 의무적으로 학원 교육 및 실습을 이수하여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므로, 학원을 통한 집단 감염의 우려가 상당할 뿐만 아니라 응시자의 80% 정도가 50대 이상 연령층으로 감염 발생 시 중증질환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국민의 건강상 안전과 지역사회로의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란다”고 말했다.

 

 ※ 참고로, 2020.3.13.(금) 0시 기준 확진자 7,979명 중 집단 감염관련자는 6,370명(79.8%)이며, 전체 사망자 67명 중 50대 이상이 65명으로 97.0%의 사망률을 보이고 있음